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고 손님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51살 공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공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해온 공 씨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려 여러 번 해고된 전력이 있으며 전과 37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고 손님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51살 공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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