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세빛둥둥섬의 전 임대사업자가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0단독은 세빛둥둥섬 투자 사기에 속은 이 모 씨 등 5명이 전 임대사
C사는 앞서 ㈜플로섬이 낸 1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패하는 등 숱한 민사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세빛둥둥섬을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전 임대사업자의 잇단 소송으로 연내 개장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강 세빛둥둥섬의 전 임대사업자가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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