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센터를 통한 각종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심부름센터를 동원한 청
심부름센터는 돈을 받고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영업에서 시작됐지만 최근 각종 불법행위로 사회문제화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전국에 1천5백여 곳의 심부름센터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심부름센터를 통한 각종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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