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조절 RNA 기술을 활용해 세포공장을 효율적이고 대규모로 구현하게 하는 새로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세포공장은 세포 유전자를 조작해 원하는 화합물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하는 미생물 기반의 생산 시스템입니다.
KAIST 이상엽 교수팀이 개발한 세포공장 기술은
이상엽 교수는 석유에너지로 대표되는 화학 산업이 바이오 산업으로 변해 가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