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새벽 시간만 골라 상가를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18살 김 모
김 군 등은 지난달 3일부터 사흘 동안 새벽 시간을 이용해 경기도 안양의 빈 상가 21곳에 침입해 3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잠긴 창문을 순식간에 부수고 상가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새벽 시간만 골라 상가를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18살 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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