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이 국제중학교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합격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서울시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은 시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의 지침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소외 계층 학생을 우대하는 입시 전형으로 최근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 이 회장의 아들이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지정돼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이 국제중학교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합격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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