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선도기업만을 위한 자금 '리딩-부산론(Leading-Busan Loan)'을 조성해 6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선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케팅과 맞춤형 지식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부산시 선도기업은 해양과 영상 등 335개 회사가 지정돼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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