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6개 시·군에 335억 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에 나섭니다.
사업대상은 울진 왕피천과 상주 공검천등 20개 하천으로 하천의 특성을 살려 생태계를 복원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수변공간을 조성합니다.
또 콘크리트로 복개돼 사라진 옛 물길과 실개천도 복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가 16개 시·군에 335억 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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