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육아문제로 다툰 동거녀를 흉기를 휘두른 45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일 서울 상계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조 씨와 낳은 딸을 키우면서 갈등이 생겨 다투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노원경찰서는 육아문제로 다툰 동거녀를 흉기를 휘두른 45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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