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자정쯤 경북 경주 황성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린이집 건물 2층까지 모두 타버렸습니다.
경찰은 이 어린이집 원장 정 모 씨에게 신원 미상의 번호로 "죽이겠다"고 문자가 온 것을 미워 방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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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자정쯤 경북 경주 황성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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