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서울지역 각 영재교육기관에서 2013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만 9천여 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전체 초중고생의 1.65%에 해당하며 선발 분야는
영재교육 대상자는 학급별 희망자 신청을 시작으로 선정과 추천, 인성과 심층면접, 심의 단계를 거쳐 학교별로 선발합니다.
지역교육청 역시 영재학급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에서 기관별로 영재 선발 일정을 진행합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