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방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상 15미터 위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43살 이 모 씨가 타워크레인에 달린 도르래에 손가락이 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어제(22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방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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