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빈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서울 중구 일대 빌딩 사무실에 침입해 4차례에 걸쳐 금품 15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4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건물을 드나들 때 택배 기사로 위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점심시간에 빈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