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콜센터 상담원에게 욕설과 폭언, 성희롱 등을 일삼은 악성 민원인을 검찰
고소 대상은 68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의 징계를 요구한 민원인과 지나치게 사적인 내용의 대화를 50여 차례 시도한 민원인 등 모두 10명입니다.
경기도는 "하루 평균 3,100여 건의 민원 전화 중 100여 건이 악성 민원"이라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경기콜센터 상담원에게 욕설과 폭언, 성희롱 등을 일삼은 악성 민원인을 검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