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담배 피우는 것을 나무라는 20대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14살 박 모 군 등 2명을
박 군 등은 그제(24일) 새벽 성남의 한 백화점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 자신들을 훈계하는 21살 이 모 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술을 판 식당 업주도 입건할 방침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담배 피우는 것을 나무라는 20대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14살 박 모 군 등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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