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명동과 남대문 등에서 '짝퉁' 명품을 판 21명을 형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명동과 남대문, 이태원 등에서 야간 탐문과 잠복수사로 위조상품 보관 창고를 적발하고, 중간 공급자를 색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검찰로부터 상표법 침해 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넘겨받아 단속해 왔으며, '짝퉁' 판매업자를 형사입건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명동과 남대문 등에서 '짝퉁' 명품을 판 21명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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