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자체 대응 센터를 24시간 비상 가동하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악성 코드 유포지에 접속 기록이 있는 PC네트워크 125대를 강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또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시 사이버대응 침해 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16개 구·군과 산하 기관에 당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자체 대응 센터를 24시간 비상 가동하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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