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과 이승연, 장미인애가 두 번째 재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오늘(8일) 재판에서 검찰은 "박시연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의사 처방에 따라 의료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을 뿐"이라며 약물 의존성을 부인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이번 달 22일 열릴 예정입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과 이승연, 장미인애가 두 번째 재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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