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경의 신속한 합동작전으로 침몰하는 화물선의 중국인 선원 17명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27분쯤 강릉시 주문진 동방 43마일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3,911t급 상선 T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해군과 해경이 출동해 3시간여 만에 중국인 선원 1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군과 해경의 신속한 합동작전으로 침몰하는 화물선의 중국인 선원 17명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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