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5일 시행되는 대학 수능 모의평가 영어과목에서 10명 가운데 8명은 쉬운 A형이 아닌 어려운 B형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6월 모의평가 응시지
국어 영역은 A형이 50.3%, B형이 49.7%으로 비슷했고, 수학은 A형이 65.3%, B형이 34.7%를 차지했습니다.
최종 집계결과는 오는 24일 이후에 나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오는 6월 5일 시행되는 대학 수능 모의평가 영어과목에서 10명 가운데 8명은 쉬운 A형이 아닌 어려운 B형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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