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관광', '묻지마 관광' 등의 부작용이 잇따르는 가운데 여행업계가
한국여행업협회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102곳에 공문을 보내 여행업 등록 여부가 의심되는 527개 업체의 여행업 등록 여부를 다음 달 30일까지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협회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실태 조사를 벌인 뒤 이르면 6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등에 무등록 여행사를 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저가 관광', '묻지마 관광' 등의 부작용이 잇따르는 가운데 여행업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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