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농·수산물 등을 훔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장물업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충청과
경찰은 김 씨가 훔친 화물차에 차량 번호판을 바꿔달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야간에 감시가 소홀한 농·수산물 창고나 수족관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보령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농·수산물 등을 훔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장물업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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