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금융소외자 소액금융 지원 사업의 대상은 저소득층 자영업자와 근로자 등 340여 명으로 1인당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용도별 생활자금을 지원하며 연리 4%, 3년 이내 상환조건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1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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