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5분께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 인근 38번 국도에서 고속버스(운전자 유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의 아내(73)가 숨지고 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제천에서 영월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일 낮 12시 5분께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 인근 38번 국도에서 고속버스(운전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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