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CJ그룹을 압수수색한 다음날 이재현 회장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던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11시 반쯤 서울 장충동 CJ 이재현 회장의 빌라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67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빌라 담을 넘던 중 CCTV를 감시하던 직원에게 들켜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검찰이 CJ그룹을 압수수색한 다음날 이재현 회장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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