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입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사비를 부풀려 공사를 따낸 혐의로 건설업체 등 9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오늘(5일) 오전 11시 반부터 서울 삼성동의 한 건설업체 등 9곳에 수사관 40여 명을 파견해 공사입찰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사비를 부풀려 공사를 따낸 혐의로 건설업체 등 9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