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심각한 결함이 확인되면서 '운행불가' 판정을 받은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처리방안을 놓고 오늘(12일)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월미은하레일은
이번 토론회에는 시공을 맡았던 한신공영을 비롯해 발주자인 인천교통공사, 시민단체, 주변 상인대표 등이 토론에 참석해 뜨거운 논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안전에 심각한 결함이 확인되면서 '운행불가' 판정을 받은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처리방안을 놓고 오늘(12일)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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