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 외교관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18일) 1
경찰은 절도범이 A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문 등 범행 흔적과 CCTV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주한 중국 외교관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