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술 취한 승객의 돈을 빼앗고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이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 새벽 1시50분께 서울 중랑구의
이씨는 택시 문을 잠근 채 약 2시간 동안 A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다 A씨가 술에 취해 저항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모텔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술 취한 승객의 돈을 빼앗고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이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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