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자신을 무시한다며 하나원 동기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북한 이탈주민 35살 여성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젊은 여성인
이 씨는 지난 2월 하나원 동기인 28살 여성 이 모 씨의 집에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무시한다며 흉기로 얼굴 등을 5~6차례 찔러 죽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법은 자신을 무시한다며 하나원 동기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북한 이탈주민 35살 여성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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