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7일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녹취록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전 대리점주 40살 이 모 씨 등
이 씨 등은 지난달 3일 대리점주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업사원의 음성 파일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업사원에 대한 비방 목적보다는 공익적 목적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고 불기소 의견 송치 이유를 밝혔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7일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녹취록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전 대리점주 40살 이 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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