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통신사 기지국의 낙뢰방지선을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 남원시 운봉면의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이전에 국내 한 통신사의 협력업체에서 기지국 설치 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남원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통신사 기지국의 낙뢰방지선을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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