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훔치거나 분실된 스마트폰 수천 대를 국외로 밀반출한 혐의로 19살 김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9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찜질방과 클럽
이들은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들인 스마트폰을 선박이나 항공화물에 넣어 현지 판매책에 보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훔치거나 분실된 스마트폰 수천 대를 국외로 밀반출한 혐의로 19살 김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9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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