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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남성연대, 자살방조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에서 투신하던 현장에 남성연대 회원과 방송사 기자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성재기 대표의 한강 투신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한 기자의 트위터에는 성 대표 주변에 소형 캠코더를 든 남성, 카메
이에 당시 주변에서 투신을 목격한 사람들과 더불어 촬영한 사람들까지 ‘자살 방조’를 둘러싼 법적 시비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경찰은 현재 투신 현장에 있던 남성연대 회원 등 2명을 불러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성재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