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복제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고팔아 수백만 원을 챙긴 24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20살 오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닷새 동안 신용카드 31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음식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손님이 결제를 위해 건넨 신용카드를 몰래 정보수집기에 긁어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으로 카드를 복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서울 관악경찰서는 복제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고팔아 수백만 원을 챙긴 24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20살 오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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