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업체의 불법 행위를 묵인해주고 공사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경찰은 이 과정에서 2010년 3우월 하도급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2천만 원을 받은 세무공무원 1명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하도급업체의 불법 행위를 묵인해주고 공사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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