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확산을 위한 '숭례문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오늘(1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팀 28개 팀이 힙합과 비보이 등 다양한 부문의 경연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런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성을 키운다면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확산을 위한 '숭례문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오늘(17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