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었던 SK 최태원 회장재판에 대한 변론이 재개됩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재판부는 다음 달 13일로 예정된 선고를 연기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고, 2심에서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었던 SK 최태원 회장재판에 대한 변론이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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