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러닝 국제행사인 '2013 이러닝 코리아'가 오늘(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창의적이고 열린 세계로 나아가는 이러닝'이라는 주제 아래 박람회와 국제콘퍼런스,
이러닝 국제박람회에는 16개국 10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91개 부스를 운영하고, 국제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이러닝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약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