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중국산 쌀을 섞어 국내산이라고 속여 납품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양주의 한 농가창고에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서울과 경기 일대 10개 고등학교에 혼합 쌀을 납품해 모두 6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값싼 중국산 쌀을 섞어 국내산이라고 속여 납품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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