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토익 수험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준 혐의로 대학생 24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수험생은 문자메시
이 씨는 수험생 25명으로부터 점수에 따라 각각 100만 원∼3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토익 수험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준 혐의로 대학생 24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