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후배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채고 폭행한 혐의로 17살 김 모 군을 구속하고 최 모
김 모 군 등은 지난 8월부터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 일대에서 동네 후배들의 오토바이와 스마트폰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로챈 금품을 팔아 유흥비에 썼으며, 신고하면 부모님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서울 노원경찰서는 후배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채고 폭행한 혐의로 17살 김 모 군을 구속하고 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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