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마지막 기록물 담당자인 김정호 전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이 청와대 이지원에 있는 문서들은 100% 이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NLL 회의록 삭제 의혹과 관련해 오늘(10일) 검찰에
김 전 비서관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은 평소 모든 문서를 이관하라고 말했다"며 삭제 지시는 없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참여정부 마지막 기록물 담당자인 김정호 전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이 청와대 이지원에 있는 문서들은 100% 이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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