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코스닥업체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세조종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1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금
증선위에 따르면 서 회장은 박 모 전 애플투자증권 사장과 공모해 지난 2011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검은 코스닥업체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세조종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1부에 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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