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을 재생에너지 연료로 사용하는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준공돼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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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된 폐기물은 연료화 시설에서 고형연료로 바꿔 전용 보일러에서 연소과정을 거치면 하루 2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시간당 25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생활폐기물을 재생에너지 연료로 사용하는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준공돼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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