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일) 10시 반쯤 서울 중계동 5층짜리 상가 건물 4층에 있는 학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학원 일부가 타 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어젯밤(26일) 10시 반쯤 서울 중계동 5층짜리 상가 건물 4층에 있는 학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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