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교통단속을 강화했다는 일부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교통사고 사
교통범칙금 부과 건수가 지난해보다 84% 증가한 건 맞지만 재작년과 작년엔 계도 위주로 단속해 건수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이성한 경찰청장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교통단속을 강화했다는 일부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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