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5년간 171개 기관·단체 등 306개 시민안전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손상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들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세계보건기구 국제 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국제 안전도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속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해지려고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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