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남지역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21만 9천6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과 경남지역 대형 유통업체인 메가마트가 20개 주요 제수용품 가격동향을 근거로 표준 차례상 예상비용을 산정한 결과, 올해 차례상 비용은 21만 9천60원으로 지난해 설의 22만 1천900원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올해 영남지역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21만 9천6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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