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3천억 원대의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오늘(26일) 첫
앞서 검찰은 현 회장과 정진석 전 동양증권 사장 등 4명을 1조 3천억 원 상당의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1조 3천억 원대의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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